무학산 힘찬 줄기 뒤에 두고 합포만 푸른 물결 앞 들 이룬 우리학교는 마산의 얼이 살아 숨쉬는 역사와 전통 속에 많은 인재와 졸업생들을 배출한 유서 깊은 명문학교입니다.
『무학도전(撫學到全)으로 모두가 함께하는 활기차고 행복한 학교』를 슬로건으로
꿈을 만들어 가는 지혜로운 학생과, 사랑으로 가르치는 자긍심 높은 선생님과, 소통과 신뢰로 지원하는 따뜻한 학부모님이 함께하여 교육공동체의 품격을 높여주는 행복한 학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학초등학교장
이말숙